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이플 유니온 (문단 편집) === 유니온 레벨 6000 육성 팁 === 유니온 6000을 달성하기까지의 주요 골자는, '''다수의 캐릭터를 일단 140까지 찍고 S 효과를 받아서 점령 칸수와 유니온 레벨을 올리는 것'''이다. 버닝리프, 월드리프, 마일리지, 데일리 기프트, 코인샵등의 방법으로 캐릭터 슬롯을 늘리는 것이 좋다. 140레벨 42캐릭터가 200레벨 30캐릭터보다 시간과 돈 모두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130을 찍을 경우 익스트림 성장의 비약을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여유가 있다면 130레벨 찍고 익성비를 먹여서 141이상의 레벨을 찍어두는 것이 좋다. 또한 141레벨 캐릭터 41개에 220짜리 본캐를 키워둔다면, 유니온레벨이 6001로 정확히 찍히게 된다. 141레벨까지 육성이 빠른만큼 육성페이스를 잘 조절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 캐릭터 슬롯은 데일리 기프트로 1달에 3개, 코인샵마다 5개, 버닝리프로 5개 정도밖에 풀지 않는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몬스터 컬렉션과 보스 마일리지, 메이플스토리 M에서 얻는 마일리지를 통해 캐릭터 슬롯을 꾸준히 늘려주는 것이 중요하다. 아래의 내용은 140작에 있어 유용한 팁들이다. * 본캐가 적어도 5차전직을 한 뒤 안정적으로 [[아케인 리버]]에 정착하고, 200레벨 이후의 게임 시스템에 대해 익숙해졌을 때 시작해야 한다. 또한 본캐가 부캐들의 주흔/스타포스 및 수큐값, 보스 장신구, 자쿰 및 네크로 무기/방어구 강화값 정도는 버는 수준이어야 하기에, 본캐 심볼업에도 허덕이고 있는 상황이라면 저자본으로 큰 효율을 뽑는 링크 캐릭터를 먼저 키우는 것이 좋다. * 버닝 이벤트 기간에는 메가버닝과 테라버닝 및 하이퍼 버닝등을 잘 이용하여 육성이 기피되거나 필수적인 링크스킬을 확보할 수 있다. * '''원킬컷이 낮고 기본스탯이 높은 직업부터 시작해서 원킬컷이 높고 기본스탯이 낮은 직업 순으로 육성하는 것이 무조건 좋다''' 육성 후반으로 갈수록 펫, 월드맵 텔레포트, 익스트림 물약, 유니온 버프등 인프라적 요소가 갖춰지면 육성속도가 빨라지기 때문이다. * 본문에선 6000, 8000의 대략적인 두 단계로 나눠놨지만, 6000 이전에는 3000, 4000, 5000을 각각 중간 단계로 생각하여 목표로 잡고 키워나가면 좋다. 이 레벨마다 외부지역의 점령이 늘어나서 유니온의 효과가 단계적으로 체감되기 때문이다. 상술하였듯 반드시 쉬운 직업들로 시작해서 레벨을 채우고, 그렇게 4000 정도만 넘으면 유니온 육성이 어려운 직업들도 140까지는 어떻게든 키울 수 있게 된다. * 쪼렙템에 고액을 지불할 필요는 없다. 저렙구간에는 쪼렙템보다도 경험치 도핑과 링크스킬이 큰 영향을 준다. 이런 것들은 메소로 해결하기 힘들다. 때문에 자본과 인프라가 적다면 쪼렙템을 맞추는 것보다 스토리 퀘스트와 테마던전을 미는 것이 효울적일 수 있다. 쪼렙템을 마련하려는 경우에도 연금술사의 반지, 핑크빈의 슈트등 고액의 장비들보다는 리스항구에 파는 흰색 면티 등을 사는 것이 효율적이다. 어차피 저렙장비에 붙는 추가수치는 비슷하기 때문이다. * 유니온 6000 정도의 140레벨대 양산에서는 윗잠/아랫잠에 돈을 쏟아 붓는건 추천하지 않는다. 장비레벨이 낮을 경우 잠재능력으로 얻을 수 있는 효용이 적다. 레벨대가 낮은 경우에는 잠재능력의 곱형식의 도움을 얻기도 힘들다. 때문에 초반에는 잠재능력보다는 유니온으로 얻는 주스탯, 링크스킬, 깡스탯이 높게붙은 방어구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아예 처음부터 200을 기준으로 잡더라도 윗잠 9% 이상은 과투자다. 200레벨 기준 윗잠 9% 둘둘이면 이지 시그까지는 컨트롤이고 뭐고 할것 없이 무난하게 클리어 가능하며, 그 이상을 바라본다면 9/10 둘둘 기준 210이면 주보 중 노말 시그/하드 힐라/카오스 핑크빈&자쿰까지는 가능하다. * 좋은 사냥터라고 소개되는 곳보다는 버닝이 적절히 높고, 원킬컷과 자신의 형편에 맞춘 유동적인 사냥을 하는 것이 좋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